2014年12月21日日曜日

Memory in the America











New  York
And Cambridge
2011. 2.24 - 3.2












































MoMA
































































'starry night'     Van Gogh

















The Lion King        Minskoff Theatre

















Wicked   Gershwin Theatre




























































Rockefeller Center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Boston,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2014年12月12日金曜日

봄날의 사케







[Lyrics]
처음 마셔본 사케가 날 바라보며
봄날 그렇게 너와 키스 하고서

어김없이 봄날의 사케
겨우 세 잔에 다른 남자 품에 안겨 너를 그리면서 키스해

그리 슬프고도 어두운 행진곡과 웨딩홀
후회하고 변해간 회색빛 나의 웨딩드레스

행복 하라며 반지와 날 바라보며
결혼 전날 넌 내게 키스 하고서

어김없이 결혼식 부케
이젠 끝이구나의 눈물에 착각한 그는 날 안고서 키스해

그리 슬프고도 어두운 행진곡과 웨딩홀
후회하고 변해간 회색빛 나의 웨딩드레스

봄 그 처절한 기억에
눈물로 커버될순 없나

부케와 너를 던지며
그란 존재로 취할순 없을까?

내가 사준 파란셔츠 잔인하게도 입고 나온 
너에게 달려가기엔 난 너무나도 어른인 

이젠 한 아이의 강인한 엄마가 될 사람이기에
두렵지만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 사랑 해볼게

You told me once that you loved me 
멋들어진 영어보다 더 사랑해란 말을 듣고 싶었는데..
이젠 더이상..

2014年12月5日金曜日

Let's start over again





Let's start over again




Why can't we start it over again?



Just let us start it over again




And we'll be good
This time we'll get it...
We'll get it right

It's our last chance to forgive ourselves





Exogenesis: Symphony Part 3 (Redemption) / Muse


2014年11月21日金曜日

1Q84中

" 좋아한 사람은 딱 한 사람 있어." 아오마메는 말했다.


"열 살때, 어떤 남자애를 좋아해서 손을 잡았어."

"열 살 때 남자애를 좋아했다. 그냥 그것뿐이야?"

"그것뿐이야"



아유미는 나이프와 포크를 손에 들고 깊은 생각에 잠겨 참새우를 잘게 나누었다.

"그래서, 그 남자애는 지금 어디서 뭐 하고 있어?" 아오마메는 고개를 저었다.

"모르지. 지바 이치카와에서 초등학교 3, 4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 나는 5학년 때 

도쿄의 초등학교로 전학했고 그뒤로 한 번도 만나지 못했어. 이야기도 안 해봤어.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거라고는 살아 있으면 지금 스물아홉살이라는 것뿐이야. 

아마 올가을에 서른 살이 될 거야." 

"그럼 지금 그 사람이 어디서 뭐 하고 사는지, 아오마메 씨는 알아보지도 않았다는

거야? 알아보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텐데."



아오마메는 다시 고개를 가로저었다. "내가 나서서 알아볼 마음은 없어."

"특이하기는. 나라면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어디 있는지 알아냈을 텐데. 

그렇게 좋아한다면 찾아내서 당신을 좋아한다고 얼굴 보고 고백하면 되잖아."

"그러고 싶지 않아." 아오마메는 말했다. "내가 바라는 건 어느 날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는 거야. 이를테면 길에서 마주친다든가, 같은 버스에 탄다든가."



"운명적인 해후?"



"뭐 말하자면." 아오마메는 와인을 한 모금 마셨다. "그때는 그에게 분명하게

털어놓을 거야. 내가 이번 인생에서 사랑한 사람은 단 한 사람, 당신밖에 없다고."

"그거 물론 무척 로맨틱하긴 한데 말이야" 아유미는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말했다.

"우연히 만날 확률은 상당히 낮은 거 같은데. 게다가 벌써 이십 년 동안 못 만났으면

그 사람도 얼굴이변했을 거야. 길에서 마주쳐도 알아보기나 하겠어?"



아오마메는 고개를 저었다. 

"아무리 얼굴이 변했어도 한번 보면 나는 알아. 못 알아볼 리가 없어."



"그런가?"

"그래."

"그리고 아오마메 씨는, 그 운명적인 해후를 믿고 내내 기다린다?"

"그래서 길을 걸을 때도 항상 주의해."



· · · 





"그런데 아오마메 씨는 두렵지 않아?"

"이를테면 어떤 것이?"

"어쩌면 그 사람을 영원히 못 만날지도 모르잖아. 물론 우연히 재회할 수도 있지.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그랬으면 좋겠어. 하지만 현실적으

로는 끝까지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더 크잖아? 게다가 만일 만났다 해도 그 사람

은 이미 결혼했을 수도 있고. 아이가 둘쯤 딸려 있을지도 모르지. 그렇잖아? 만일 

그렇게 되면 아오마메 씨는 그뒤의 인생을 내내 외톨이로 살아가야 해. 이 세상

에서 단 한 사람, 자기가 좋아한 사람과 맺어지지도 못 한채. 그런 생각을 하면 두

렵지 않아?"



아오마메는 잔 속의 붉은 와인을 바라보았다. 



"두려울 수도있겠지. 하지만 적어도 내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설령 그 사람이 아오마메 씨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인생


에는 구원이 있어. 그 사람과 함께하지 못한다 해도."

2014年10月20日月曜日

Carly Rae Jepsen - Both Sides Now (with lyrics)





Rows and flows of angel hair
And ice crean castles in the air
And feather canyons everywhere
I've looked at cloud that way

But now they only block the sun
They rain and they snow on everyone
So many things I would have done
But clouds got in my way

I've looked at clouds from both sides now
From up and down, and still somehow
It's cloud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clouds at all

Moons and Junes and Ferris wheels
The dizzy dancing way that you feel 
As every fairy tale comes real
I've looked at love that way

But now it's just another show
And you leave 'em laughing when you go
And if you care, don't let them know
Don't give yourself away

I've looked at love from both sides now
From give and take, and still somehow
It's love's illusions that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ove
Really don't know love at all

Tears and fears and feeling proud
To say "I love you" right out loud
Dreams and schemes and circus crowds
I've looked at life that way

Oh but now old friends they're acting strange
And they shake their heads
and they tell me that I've changed
Well something's lost but something's gained
In living every day

I've looked at life from both sides now
From win and lose and still somehow
It's life's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ife at all

It's life's illusions that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ife
I reall don't know life at all

2014年10月2日木曜日

이미지 - 텅 빈 우주 / Image - Tung Bin Wo Ju (the empty space)







1. 손가락 사이로 먼지처럼 빠져나가는 수많은 당신의 말들이
무심한 척 뒤돌아서 아무것도 아닌 척 걷는 순간 속에 숨겨둔 눈물이
나는 아직도 여기에 있어
나는 이렇게 부르고 있어
나는 여전히 잊지 못해
당신의 얼굴을
당신이 떠난 자리엔
텅 빈 우주만 남아
아름다운 일이 없네.

2. 일상들 사이로 조각조각 사라져버린 수많은 당신의 일들이
잊어본 듯 모르는 듯 억지로 지어본 미운 웃음 속에 숨겨둔 말들이 
나는 아직도 여기에 있어
나는 이렇게 부르고 있어
나는 여전히 잊지 못해
당신의 얼굴을
당신이 떠난 자리엔
텅 빈 우주만 남아
아름다운 일이 없네.

당신이 떠난 자리엔 텅 빈 마음만 남아
당신이 떠난 자리엔 텅 빈 웃음만 남아
당신이 떠난 자리엔 텅 빈 기억만 남아
당신이 떠난 자리엔 텅 빈 우주만 남아
아름다운 일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