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8月20日火曜日

내일을 믿어요.






특별한 이유도 내게 거창한 의미도 없어요.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하늘을 바라볼 때처럼.
더 나은 세상을 내가 만들어 내야할 의무는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특별하고 신선한 감동
그런 감동을 난 느끼고 싶어.

지난 어린 시절 꿈꿔왔던 그런 멋진 어른이 되어 있나요.

유치하고 진지한 그 상상속의 그런 미래가 지금 당신의 오늘인가요.
많은 책임과 의무 기능과 역할이 생겼죠 그렇게 점점 지쳐가죠,   .  . 
내가 떠나온 곳도 함께 바라본 곳도 이제 기억의 조각이 되어 멀어지고.
그냥 가끔은 이유 없이 하늘을 봐요.
원치 않는 중국제 황사가 덮이고
하늘에선 산성의 비가 내려도
어김없이 모든 건 지나가죠.
정해진 건 오직 한 가지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는 것.   .
나머진 모두 잊어요 중요하지 않아요.   .

내일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