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3月5日木曜日






NY,Timessquare

















이제 와 생각해보니,
어쩌면 내 삶의 '정수'라고도
할 수 있었던 그 시기에
나는 너와 함께여서
기뻤고, 또 여전히 고맙다.

유구한 시간 속에서
우리의 짧았던 만남이
또 여전히
영롱한 빛을 잃어버리지
않고 있음을 나는 문득 깨닫는다.

그러니, 어디서든
잘 지내주기를.